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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파괴] 얼굴마담 얼굴이 시원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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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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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담 얼굴이 시원찮다 
 
김병준을 원톱으로 세웠네. 준석이는 데코레이션. 
김병준은 정무능력 없다. 선거 모른다. 
얼굴마담으로 쓰겠다는 건데 아무 영향력 없다. 
얼굴마담 얼굴이 시원찮아 표 달아날 듯. 
각자 딴살림 차릴 생각하게 될 것. 
 
여자의 남자 
 
본부장(본인.부인.장모?)들 보면 전략담당이 없네. 
김한길이 윤을 조종해 선거를 지휘할 것. 
이 양반이 딴에는 전략통이라고 자처하는데, 
정당브레이커 명성답게 보수정당 말아먹을 걸로 본다. 
보수궤멸 목적달성 눈앞이다. 
 
쓰고버리는 카드 
 
이준석이 실권있다면 선대위원장이면 됐지 본부장을 맡길 필요가 없지. 
이준석은 격하된 것. 
저 5명의 본부장직 중에서 홍보미디어본부장이 제일 허접한 자리다. 
인질로 쓰고버리는 카드. 
준석이는 날 잡아서 기자들 보는 앞에서 윤한테 씨게 한번 들이받으면 상한가 칠 것. 
 
파리떼들 
 
일반적으로 사무총장이 총괄본부장이나 조직본부장을 맡는다. 
그런데 당무지원본부장이라는 걸 만들었네. 
권성동이 사실상 당대표처럼 행세하려 할 거고 
주호영이 조직총괄이라 권과 권력암투를 하게 될 것. 
정책총괄, 직능총괄은 별볼일 없는 자리다. 관심없다. 
특보단장은 외부인과 밥먹으면서 법인카드 쓰는 자리. 
권영세는 밥만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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