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성남시 판교 신도시에서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을 진행하던 중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27명의 관람객이 환풍구 위에 올라갔는데, 이내 환풍구가 붕괴되며 지하 18.7m로 올라가 있던 전원이 추락하는 참사 .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시 경기도지사 였던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서 일어난 안전사고의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며 사과했지만 당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직접 행사에 참여했음에도 "나는 행사 참여해서 축사만 했을뿐 이 사고와 관련이 없다"며 공직자로써 마땅히 지켜야 할 책임을 피했다. 오히려 내가 그 현장에 있어서 사고 대응이 빨랐다고 했는데 사고대응이 뭐가 빨랐는지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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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
더불당은 이재명을 버리지 않는한 아무것도 할수 없을듯!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재명 과 더불어 (더 더 더)
뇌물도 법인카드 도 함께 더민주
대다나다.이재명!
더불당은 이재명을 버리지 않는한 아무것도 할수 없을듯!
싸패
이재명계 패널이 채널A에 출연해서, 경찰간부들의 행태보다는, 최고책임자 윤씨만 물고 늘어지더라는... 아마 112녹취록 공개되고 민주당이 경찰을 대거 공격하다가, 문짭새 이임재•류미진의 문제가 크게 제기되자, 묻어버림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재명 과 더불어 (더 더 더)
뇌물도 법인카드 도 함께 더민주
이거 진짜구나...ㅎ
무책임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