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논란이 되니까 종종 언급하는 것 같은데 백종원 자신의 주장에 따르면.
지가 대패삼겹살을 만들기 전에 사람들이 못먹는 모돈을 가지고 그나마 먹을 수 있게 얇게 팔았던 게 대패삼겹살이고 지가 만든건 일반 정상적인 삼겹살을 단순히 얇게 만든거니까 햇갈리지 말라고 그러는데 이건 본인 주장이랑 상반됨.
본인은 분명히 햄써는 기계 잘못사서 손님들에게 펴서 냈더니 그래서 그냥 말린채로 냈더니 대패밥같이 생겼다고 대패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는데 그럼 돼지가 모돈이냐 정상적인 돼지냐는 지 주장의 핵심이 아닌 거임. 모돈을 썼든 정상적인 돼지를 썻던 대패밥같이 생긴 고기가 예전부터 팔았다는거니까.
차라리 지가 과거에 대패삼겹살을 팔던 고기가 모돈이라는 걸 알고 나는 정상적으로 팔기 시작했다. 그냥 나는 상표만 가진거지 대패삼겹살을 개발한 사람은 아니다. 이리 솔직히 말해야지 왜 계속 본인이 개발했다고 억지부리는지 모르겠다.
요즘 내 지인 중에 홍콩반점 4년동안 다닌 지인 있는데 위생 심각하다고 가지말라그러고 백종원 계열 체인점들 종종 식품위생과나 그런데서 적발되가지고 영업정지 먹고 그러던데 난 그래서 백종원 저 아저씨 별로 안 좋아함.
요식업만 할거면 요식업만하고 아예 빅마마 선생님처럼 방송만 나올거면 방송만 해야지 맨날 방송에만 나오고 남한테 대신 매장관리 맡겼다가 사건터지면 지손 떠났다고 무책임하게 말하고 좀 아닌 것 같아
대패삼겹살은 80년대에도 있었음
내 기억으로는 그러함
프랜차이즈? 개발해서 파는 사업가 였는데 운좋게 방송으로 쉐프이미지 얻어서 방송섭렵하고 유튜버로도 잘나가던데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