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드디어 카메라 앞에 선 서훈 “근거없이 월북 몰아간 적 없다”

profile
whiteheart 레전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7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은 긴박하고 제한된 여건과 상황 속에서 당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근거 없이 월북으로 몰아간 적도, 그럴 이유도, 실익도 없다”고 강조했다.

서 전 실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이 불거진 후 더불어민주당 주선으로 언론과 처음 만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전 실장은 “자료 삭제 지시는 없었다”며 “국민의 생명과 명예를 놓고 근거 없는 조작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FZ945O9l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