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02701039910120002
“크로스체킹할 사안도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이 움직이고 수십 명의 로펌 변호사가 참석했다면 소문이 안날 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는 “의혹 제기는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성질하고는 조금 다른 사안이기 때문에 조금 실책을 한 것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최 전 의원은 이 사안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공격받고 있지 않나”라며 “국민에게 누가 더 신뢰있게 다가 갈 수 있는가가 중요한데, 근거 없이 문제 제기 하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문제로 가면 안 된다”며 “김의겸 의원이 당의 직책을 맡고 있고, 민주당 지도부 회의 석상에서 거론하고 녹취록을 틀었다”며 “빨리 거둬들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의겸은 같은 당에서도 싫어하네
ㅋㅋㅋㅋㅋ
한동훈을 자꾸 존재감 세워주니...
ㅋㅋㅋㅋㅋ
삽질 좀 그만하라는 뜻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