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안읽음 무슨 프로그램이 대신 읽어준다네 그런 거 깔면 된다는얘기 들엇지만 순순히 내 노력이라 쓰고 뻘짓 함 해보고싶엇음ㅋㅋㅋㅋ
마음의빚 잇는 친구가 잇는데 걔가 무슨 부모님보다 더 상냥하게 말해버리고 한주간 힘내라 맛잇게 잘 해먹으렴 조심히 살라고 하고
참... 어릴때 내가 그친구에게 마음의빚이 잇어서
그래서 그냥 그래 알앗어~ 해주는건데
부담스러워
21개 안읽음 무슨 프로그램이 대신 읽어준다네 그런 거 깔면 된다는얘기 들엇지만 순순히 내 노력이라 쓰고 뻘짓 함 해보고싶엇음ㅋㅋㅋㅋ
마음의빚 잇는 친구가 잇는데 걔가 무슨 부모님보다 더 상냥하게 말해버리고 한주간 힘내라 맛잇게 잘 해먹으렴 조심히 살라고 하고
참... 어릴때 내가 그친구에게 마음의빚이 잇어서
그래서 그냥 그래 알앗어~ 해주는건데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