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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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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지금 6070 인지부조화 와서

차마 윤석열을 직접 까진 못하고, 이준석을 까고 있죠?

 

조금 있으면

홍카가 2030 붙잡고 있어서, 지지율 정체 또는 떨어진다고 홍카 탓 할 겁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삶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르신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

 

이 나라를 지금 이만큼 발전시키는데 지대한 공이 있는 분들이라 생각해서 존중하려 했으나,

본인들 손으로 다시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걸 모르시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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