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11 테러 중에 숨겨진 영웅들

오사마 빈라덴의 주도하에 탈레반이 저지른 9.11 테러는

세계무역센터 건물 2개에 충돌해서 건물 2개가 붕괴된것으로 알고 있으나

테러범들은 총 미국 비행기 4대를 납치했습니다

그 중 2대는 잘 알려저 있는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했습니다.

당시 무역센터에 제일 먼저 충돌했을 때 공항 직원들을 제외한 전부 사고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테러리스트드이 치밀한게 이것이 사고가 아닌 테러라는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에 2번째 충돌을 가한것입니다.

3번째 비행기는 미국 펜타곤에 충돌하였습니다.

나머지 1개의 비행기의 승객들이 숨겨진 영웅입니다.

당시 그 비행기가 납치 되었는데 유일하게 납치된 비행기 중에

조종사를 죽이지 않고 승객들이 있는곳으로 쫒아냈습니다.

그와중에  여객기 안에 승객들은 이미 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이대로 죽을 수 없다며 테러범 2명을 제압하고 조종실로 향합니다.

그러자 조종실에 있던 테러범들은 비행기를 급강하하여 결국 바닥에 부딪치고 전원 사망합니다.

하지만 승객들의 희생 덕분에 미국은 큰 위험에서 벗어났는데

그 비행기는 바로 워싱턴 D.C의 백악관이나 국회의사당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비행기를 되찾을려고 노력 했지만 결국 비행기가 추락하여 전원 사망한것에 애도를 표하며

그들은 영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