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에서 예산 지원한 것은 지난 문재인 정부일테고,
지난해, 보궐선거로 당선된 서울시장 오세훈은 입장이 뭔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2201039921275004
다음 달 5일 ‘제1차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
권성동 “촛불중고생시민연대 대표는 25살”
“여가부·서울시 지원받은 단체가 후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주 뒤 열릴 윤석열 퇴진 집회 후원 단체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서울시 등이 도대체 어떤 기준과 목적으로 이런 단체에 지원을 했는지 그 실체를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22일 권 의원은 페이스북에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포스터에 후원계좌를 적어놓았는데 예금주 이름이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협의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촛불은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힌다’는 비유적 상징이 있다”며 “민주당과 좌파 단체는 이런 상징성을 내세워 당파 투쟁에 이용해왔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이어 “이분들에게 촛불이란 그 어떤 궤변도 정당화시키는 자기최면의 도구”라며 “‘사이비 배화교(拜火敎)’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 “광우병 사태 때 ‘촛불소녀’가 있었다”며 “당시 야당과 시민단체는 어린 학생까지 선동의 도구로 삼았던 것”이라 했다. 권 의원은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이것의 반복”이라 평했다.
권성동이했어도 이건 맞는듯 합니다
오세훈은 왜 자꾸 좌파본색을 드러내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