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변인 모두 이른바 '이준석 키즈'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김 전 위원장과 윤 후보의 간 선대위 인선 갈등에서 김 전 위원장을 지원하는 이 대표의 입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출처 : http://naver.me/xOPbqLf1
진짜 궁금한게, 이대표와 그 젊은 대변인들은
김종인이 젊은 세대의 입장을 대변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두 대변인 모두 이른바 '이준석 키즈'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김 전 위원장과 윤 후보의 간 선대위 인선 갈등에서 김 전 위원장을 지원하는 이 대표의 입장이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출처 : http://naver.me/xOPbqLf1
진짜 궁금한게, 이대표와 그 젊은 대변인들은
김종인이 젊은 세대의 입장을 대변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구태 틀이 중심이 된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비유 맞추는 행색
이준석이 김종인 끌어오려는건 젊은층이 아니라 전체적인 판 짜는 능력 사람이라 그럴걸 김종인은 질거같은 판은 절대 안들어감
저 틀종인에 혹하는 젊은 세대 없겠지? 청와대 들어갈려고 하는 놈은 '비리의혹투성이' 항이니깐 ㅋㅋ
김종인이 전체 판을 짜는거지뭐 젊은층이 이준석에 혹하면 혹했지 김종인은 아닐듯
근데 김종인이 오든 안오든 반문 하나만으로 지지율 1위인게 레전드긴함 김종인이 오면 판 다시 짜서 하락하는거 조금이나마 막을걸
그런다한들 양심과 이성을 추구하는 2040은 비리의혹 투성이에 쉽게 표를 던지진 않을것.
그래서 젊은층 없음모름이 30퍼 40퍼 ㅋㅋ다시 정치혐오 슬슬 생김
그러든가. 말든가
저놈의 집구석 싸움질이~
지들이 저질렀으니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