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김건희•김정숙, ‘성역’이 아니다

profile
JohnReese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012_0002045954

 

 

221A7325-6BB8-4A7F-8401-12AE236C52A1.jpeg.jpg

 

윤 의원은 양국 정상이 이런 관계를 맺은 이후 인도가 문 대통령을 디왈리 행사에 초청했지만 일정 탓에 방문이 어렵게 되자 김정숙 여사가 참석하는 것으로 계획이 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부 외교정책을 위한 대통령 배우자의 공무 수행을 '여행'이니 '버킷리스트'니 폄하하는 여당의 자신 없음이 안타깝다"며 "서해 공무원 사건을 비롯한 북풍 몰이,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시도와 감사원법 위반 수사. 이 정부의 국정운영은 고작 전 정부에 대한 탓 하기와 흠집 내기뿐인가"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정권은 유한하고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지나간다. 국민이 보고 있다. 여당과 감사원은 더 이상 도를 넘지 말라"고 덧붙였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