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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7세 대변인의 토로" 그리고 우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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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컴트루

“솔직히 요즘 당 상황을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불과 몇 개월 전만해도 활력이 넘쳐나던 신선한 엔진이 꺼져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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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때만해도 활력이 넘쳤는데..  

민심은 곧 천심이라 했거늘 

너희들의 작전세력 고작11만이 ..

감히 5000만의 천심을 거역했다..

너희들은 분명히 그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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