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cus1.kr/news/articleView.html?idxno=37093
중앙일보에도 보도된 내용이긴한데 음..
서울대학생은 거의 다 시위참여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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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김의겸)은 “5월 17일에 보안사령부에 근무하는 먼 친척이 집에 전화를 걸어 ‘석열이를 빨리 피신시키라’고 했다”던
윤 전 총장의 언론 인터뷰를 인용하며 “수배가 아니었으며 별로 한 것도 없으면서 지레 겁먹고 튄 것”이라면서 “
이거야말로 ‘부모 찬스’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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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asiae.co.kr/article/2021051912200285999
석열이는 증말 왕자처럼 살았구나
홍준표의원님은 서울역 모임당시 일반 참여한죄로 8시간 맞았대요
세상에... 그런 일까지 있었어요??? 와... 홍준표 의원님... 새삼 다시 보게 되네요... 그에 비해 떠겨리는... 아휴...
제가 역사정치에 5.18쓰는게 있어요 거기 말미에 홍준표의원님 인터뷰있어요
홍카는 진정 민주주의 수호자군요
9수 할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 생각하면 윤석열이 어캐 자랐는지 어느정도 상상이 됨
윤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