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한다. 나도 한때는 전교조에 선동된 좌빨이였으니깐.
근데 나이 먹고 직장생활 하는, 적어도 20대 후반부터는 정신 단디 챙기자. 이제 애새끼 아니잖냐?
직장생활 군대생활 하다보면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데 뭐, 리더가 한게 없고 실무자들이 다 한거라고?
잘 사는 건 우리가 잘해서 잘 산거고 못 사는 건 또 지휘관 탓하려고?
무능한 지휘관은 적군 수십 수백만명 보다 더 무섭다. 문재앙 봐라.
문재앙 한명이 얼마나 많은것을 바꾸었는지..
워딩이 쎄시긴한데 의미는 공감합니다.
유능한 사람들일수록 리더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무능한 사람들일수록 부정하는게 사람이더군요.
왜 책임 지는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받아가는지도 이해 못 합디다.
정말 단순하게 살거든요. 내가 몸이 더 힘든데 왜 동일 임금이 아니지? 이런 식이죠.
워딩이 쎄시긴한데 의미는 공감합니다.
유능한 사람들일수록 리더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무능한 사람들일수록 부정하는게 사람이더군요.
왜 책임 지는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받아가는지도 이해 못 합디다.
정말 단순하게 살거든요. 내가 몸이 더 힘든데 왜 동일 임금이 아니지? 이런 식이죠.
20대 초중반 미필에 사회경험 얼마 없는 애들은 귀엽게 봐주고 이해하기라도 하지, 나이쳐먹고 저런거에 수긍하는 놈들은 투표권 뻇어야됨.
중학교 사회선생님 국사선생님이 전교죠 교육자였죠 ...
광우뻥 선동하고 노무현 김대중 막 찬양하고 이명박 욕하면서
저희 동아리 가입시켜서 촛불 시위 나가게 했음 ㅋㅋㅋ
신자유주의혐오자였나보네.. 근데 광주때 반미감정이 커질수밖에없었어요 당시가 미얀마생각하면됨 도와달라햇는데 안도와주니까
공감 ㅋㅋ
전장군 삼청교육대 갈놈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