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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모 남경필인 것 같은데 근데 그 사람은 은퇴하고 사업을 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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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익차니 존잘남

N모는 진짜 모르겠다 나경원도 정계은퇴한 거는 아닌데 변호사를 하고 있으니

 

J모 주호영

 

H모는 하태경? 3선 중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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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담시티
    2022.10.09

    나경원임. 나경원은 차기당대표 1위자나 정계떠난게 아님

    본인도 나 말하는거냐고 뜨끔해서 페북에 해명글까지 썼음ㅋㅋ

    근데 나경원이 그나마 현명한게 홍카 늘 응원한다며 무릎꿇었음

  • 본좌
    2022.10.09

    남경필 맞다고 봄

    https://m.yna.co.kr/view/AKR20180502039600061

  • 키티홍

    나경원은 그 당시 '위장평화쇼' 라는 홍카의 뜻에 동의한 건 확실하고 함께 유세도 했음

     

    "자가당착과 정국오판으로 국민이 외면한다" 보수궤멸의 위기라며 홍카한테 백의종군을 촉구한 건 정우택임

    정우택도 당권 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