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46% 대 46%.” 최근 미국 NBC뉴스의 여론조사에서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인 공화당을 지지한다고 답한 유권자들의 비율이다. 4년 마다 치러지는 미국의 중간선거는 통상 집권당의 무덤으로 여겨지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판세가 팽팽하다.
미 의회 권력을 결정짓는 이번 선거 결과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는 물론, 2024년 예정된 차기 대선까지 여파가 불가피하다. 사실상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미니 대선’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 여기에 있다.
https://cm.asiae.co.kr/article/world-all/2022100803141387107
바이든이나 트럼프나 둘다 별로
레이건 데려와!
....고르라면 트럼프
사우디 마저도 돌아서게 만드는 놈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