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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호텔 방용훈 #윤석열 #조선일보 방성훈

홍버어어어지

2016. 9. 1. 한강에 투신 자살한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아내의 자살 원인은 

남편과 자식들의 폭행, 폭언, 감금 등 지속적인 학대였다. 


고 이미란씨는 자살 4개월 전부터 지하실에 감금돼 지

냈고,

자살 직전에는 자녀 4명이 합세하여 친모인 이씨에게 상해를 가했으며,

자살 당일 이씨의 친정 가족들이 한강을 수색해 시신을 찾자,

방용훈 사장 일가는 바로 다음 날 이씨 시신을 화장해버리기도 했다.  


고인의 친정 가족들은 2017. 2월 이씨의 자녀 2명을 공동존속상해 등 혐의로 고소했고, 

이를 수사한 수서경찰서는 공동존속상해 혐의에 대하여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는데, 

서울중앙지검은 경찰의 기소의견을 묵살하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대단히 납득하기 어려운 검찰 처분이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이었고, 

윤석열 지검장은 방용훈의 형인 조선일보 방성훈 사장을 만나고 다녔다고 한다. 



미친 놈 아닌가.. 그런데, 이런 미친 놈을 검찰총장으로 

중용한  더 미친 문재앙이나  또 이런 놈을 대통령 만든

답시고 파리떼처럼 달라붙는 구태들까지  다같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61418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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