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강원 도지사 최문순의 골프장 건설 위한 주민땅 강제수용에 반대하는 목사님에
문주당 도청지원 왈 "빨갱이 목사가 목사질이나 할 것이지 어디서..."
주민땅 뺏어 나눠먹은 대장동은 "빙산의 일각" 이다.
ps. 민주당 비판에 비추가 오르는걸 보니 문주당 작전세력이 상주하는게 맞는거 같다. 준스톤의 킹크랩 방지 크라켄 시스템 여기도 도입하자.
몇년전에 강원 도지사 최문순의 골프장 건설 위한 주민땅 강제수용에 반대하는 목사님에
문주당 도청지원 왈 "빨갱이 목사가 목사질이나 할 것이지 어디서..."
주민땅 뺏어 나눠먹은 대장동은 "빙산의 일각" 이다.
ps. 민주당 비판에 비추가 오르는걸 보니 문주당 작전세력이 상주하는게 맞는거 같다. 준스톤의 킹크랩 방지 크라켄 시스템 여기도 도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