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윾이 좀 아깝긴 해서 어떻게든 한번은 보수에서 제대로 써먹었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당시에도 윾 안된거는 꽤 안타까워했던 사람인데
내가 안타까워 했던 거와는 별개로 (당심이 민심을 눌러버린걸 분노한 것과는 별개로)
김은혜에게 졌던 건 유승민 역량이 딱 거기까지라는 게 만천하게 드러난 것인데,
굥이 잘못되고 한국 경제가 나락간다고 딱히 윾에게 기회가 갈 것 같지 않음.
윾에게 진짜 필요한것은 실무였음.
정말로 현장에서도 일 잘할 수 있는가.
그걸 검증 받아야 했던 건데, 그마저도 하지 못했으니
윾은 그냥 기회없다고 보고 있음.
그리고 한국 경제가 나가리가 된다면
차라리 찢이 살아나면 살아났지 윾이 살아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찢의 경우는 찢이 정말 베테랑이고 경제를 잘 다스려서 살아난다는 건 아니고
실무로 다져진! 일 잘하는! 이라고 이미지 메이킹 한 게 얼추 먹힐 가능성이 커보여서 하는 말.
그래서 찢을 잡아죽이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승승장구하지 못하게 하려면
우리나라 경제를 정말 이렇게 망가트리면 안 됨.
진짜 보수 작살나는 수가 있음..
경제전문가가 필요하면 더더욱 윾이 아니라 외부수혈해야지. 이게 또 국힘특이고 ㅋ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홍카가 안 나가셨다면 윾이 나갔어도 나쁘진 않은데..
대구분위기 알면 이런소리 못함 ㅋ ㅋ
뭐 나도 대구 사람인지라 대강의 민심은 안다만 명분이 경기도보다 대구가 좀 더 낫다고 봐서...
명분이라고 하기엔 윾도 본인 주제파악(?)을 아니깐 경기도지사 출마한게 아닐까싶음.
윾은 보수 궤멸시킨 것에 대한 자업자득이지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