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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비속어 논란'이 아니라 '자막처리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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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尹과 참모들은 "이새끼"를 부인하지 않았다. 
주미대사관이 미국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고 미국쪽도 수용하였다. 
외교논란은 일단락됐다. 
 
그럼에도 언론들이 아직도 '비속어 논란'으로 야마를 뽑는 것은 의도적이다. 
MBC를 비호하기 위해 '비속어 논란'에 기름을 부어 여론재판을 끌고가고 싶은 게지. 
 
본질은 최초 보도한 MBC의 '자막처리 논란'이다. 
불분명한 발음을 두고 MBC는 어떻게 "바이든"임을 확인했는지 
왜 "국회"가 미 연방의회라고 확신했는지가 규명되어야 한다. 
 
정정당당한 확인과 확신의 과정 없이 
MBC가 “국회” 앞에 “(미국)”을 넣고 불분명한 발음을 “바이든”이라고 자막처리했다면 
MBC는 의도적으로 여론을 선동하여 
한미간 이간질을 책동하고 외교참사를 조장했다 할 것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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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림
    작성자
    2022.09.29

    활동하는 비추러들이 요것 밖에 없어?

    좀더 모아와봐라.

    그래야 이 포스팅이 눈에 확 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찢갈이척결
    2022.09.30

    아주 정확한 관점이심

  • 즐풍목우0
    2022.09.30

    전지전능하신 대통령은 무오류의 신인가??

    지나가는 할배들도 그냥 실수였다..사과하면 끝날일을 이렇게 키우고 있는것은 윤석열이지

     

    그리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냈는데 그것은 이껀으로 한미동맹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미국측에서 확인해주었다고 하는데

    무슨 동맹을 위협한다고...

     

    대통령실의 보도자료가 거짓인가?? 아니면 ㅋㅋㅋ  

    추천러가 요것뿐인가보네... 

  • poly
    2022.09.30

    본질은 했냐? 안 했냐? 입니다.

    어기 가서 욕 처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