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라는 것은 어떤 사안에 대하여 본인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 것과 같다. 사과를 하라고 요구 하는것은 결국 너의 잘못을 인정해라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그래서 대개의 경우 사과를 하게되면 용서를 받기 보다는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들에게 기회를 주어서 갈기갈기 물어 뜯기게 된다. 잘못을 인정했다는 것은 잘못을 했다는 것이기에.
여짓껏 살면서 사과를 해서 칭찬을 들은 경우는 메르스때 이재용의 삼성의료원 관련 사과를 하였을때, 빼고는 칭찬을 듣는 것을 본적이 없다. 잘못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짚고 추후 어떻게 해나가겠다는 대책까지 완벽했기 때문에 그랬고, 삼성에 대한 호감도 역시 작동했을 것이다. 보통의 경우 사과를 하는 것을 보면 잘나가다가, 어떤 사정때문에 그랬다거나 그래도 이거는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던가 이런 토를 달면서 오히려 상대방들이 더 물고 뜯는 빌미를 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과를 할것이라면 그리고 그것이 필요하다면 제대로 하는것이 중요하고 어중간하게 할빠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이러한 처세술 정도는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아는것이기 때문에 특정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것은 매우 민감한 사항이고 자칫 사과를 잘못해버리면 두고두고 약점이 되는것이다.
그래도 강골검사에 검찰총장까지 했으니 남모를 처세술을 발휘했다고 볼수있는 윤석열이 이걸 모를리가 없다. 국회사람들을 어쨌든 새끼라고 발언한 대에 대해 사과 할법도 한대 하지 않았다는것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다분히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이고 "동맹훼손"이라는 커다란 프레임을 씌움으로써 시작된 선전포고라고 봐야한다.
여당은 정당이 지금좀 지리멸렬하지만 한동훈을 필두로한 검찰 세력들이 일사분란하게 적의 우두머리의 머리에 칼끝을 들이대고 있고, 최근 들어 유난하다 싶은 민주당의 억지스러움도 전쟁이라는 틀에서 보면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다.
그건 모르겠고
박근혜도 세월호 뒤집어졌을때
책임소재 명확히 목포해경이랑
이준석을 잡아 족쳤어야지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 쳐박으니
머리끝까지 기어올라 해부작업
들어가고 아작이 났는데
사과해서 좆된거란걸 아는사람이
경제적 공동체에 묵시적청탁으로
빵에 쑤셔놓고 잔학히 조짐?
어 글쎄 업보인거 같은데
그딴새낄 대가리라고 줘올린
국힘도 업보지
다 뒤져야함
지난 대선은 공정과 비공정 그리고 심판과 융화의 싸움임. 당원들이 그저 심판을 택했을 뿐임.
어떻게 홍준표가 융화고 윤석열이 심판이지? 문재앙 딱가리 혹에 붙여서 융화한건 윤석열이라보는데
어디에 방점을 두고 선거운동을 했는지 보면됨. 윤석열이 심판에 방점을 훨씬 크게둠. 그렇다고 홍준표가 융화란 소리는 아님
신지예 박고 심판?????
그건 경선 후의 일임
사과는 애플이지
사과 필요 ㄴㄴ
정치인들 잘하는거 있잖아
'유감'표명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