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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이준석 징계 배후 尹 의심"…안철수 "劉, 당원 신뢰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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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 "윤핵관 무리한 李 징계에 尹 의심 받는 지경"
"대통령실·與, 국민 개돼지 취급 코미디 중단해야"
安 "劉, 경기지사 경선에 져…전대 경선 쉽지 않아"
김기현 "민주당보다 더 대통령 공격"…劉 겨냥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또 윤석열 대통령을 저격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다 이준석 전 대표 문제도 추가됐다. 

유 전 의원은 29일 경북대에서 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 사퇴는 처음부터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정치인(이준석 전 대표)을 제거하려고 하다가 이렇게까지 왔다"고 주장했다.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왼쪽사진)과 안철수 의원. [뉴시스]


그는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 또 (국민의힘) 윤리위 그 사람들이 무리하게 징계를 하니까 배후에 대통령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런 의심을 받는 지경까지 왔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성상납 의혹이 어떤 유튜브에 나온 게 대선 전인데 당시 진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했으면 그때 정리를 했어야지"라며 "대선과 지방선거 때 실컷 이용해 먹고 이제 제거하려고 하니 얼마나 무리한 일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막말은 괜찮고 (이 전 대표가 쓴 '양두구육' 등의) 사자성어는 안되는 거냐. 이렇기 때문에 윤리위가 (이 전 대표에 대해) 추가 징계를 하는 것은 너무나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꼬집었다.

유 전 의원은 특히 "대통령실이나 우리 당이나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코미디 같은 일을 당장 중단하고 이 문제는 깨끗하게 사과하고 지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 국민이 지금 청력 테스트를 하는 상황이다. 먹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국민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나"면서다.

그는 "이런 문제로 이 중요한 임기 초반에 시간을 허비하는 게 너무나 답답하다"며 "대통령이 잘하고 우리 당도 잘해야 총선에 희망이 있는 거지 이대로 가면 총선은 뻔하다"고 경고했다.

안철수 의원은 유 전 의원을 저격했다. "유 전 의원은 훌륭한 정치인인데 불행하게도 여러 과정을 통해 당원의 신뢰를 잃었다"라고 평가한 것이다. K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다.

 

UPI 뉴스

 

http://m.upinews.kr/newsView/upi2022092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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