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영유아들은 집에만있는줄 발언

분노의선택

NSC20220929_182550.jpg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39462?sid=100 말꼬리 잡고싶진않고 그래 아나바다야 모를수있다고치자 줄임말이라.그런데 영유아발언은 엄연히다르지 이건 그동안 저출산대책수립은 전혀 안되어있거나 대통령 본인 자체가 전혀 공부가 안되어 있다는거다.맞벌이가정의 고통중에 가장큰고통이 자식맡길곳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어린이집 보내는데 대통령이란게 저기가서 저딴소리나 하고 있으니 굥은진짜 능력안되면  이쯤에서 제발그만두자.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홍이표

    모르는 사람은 6개월 짜리를 어린이집 보낸다는 자체를 상상하지 못할 수도 있음 (일단 나 부터 ㅋㅋㅋ)

    근데 얘가 이렇게 말하면, 보육 정책 전혀 공부 안 한게 티 나자나...ㅠ

  • 하늘호랑이
    2022.09.30

    6개월차 부터 어린이집에 온다고 한 것은 윤석열이 2살도 안되는 아이들도 어린이집에 온다고 놀란 것에 대해서 보육교사가 한 말인데, 6개월차가 오는 것은 모를 수 있다고 쳐도 2살 이하 어린이가 어린이집에 간다는 것 정도는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나도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서 기본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세상과 격리돼서 살았나 사회적인 문제에 전혀 관심이 없었나 세상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모르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듯.

    최소 손주라도 있었으면 100% 알았을텐데 손주도 없으니...

    일반적인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면서 대통령을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현재 세상 돌아가는 형세를 이해하는 것은 공부로 할 수도 없고 공부를 한다는 것도 웃기는 소리임.

  • 켈켈켈

    육아도 정치의 일부인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