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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가 "발리면"으로 들린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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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다시 집중해서 들어보니 "발리믄" 같다. 
 
尹과 참모들이 저렇게 단호하게 항변하는 걸 보니 
조경태나 나경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당권주자들의 "○○○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170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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