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좌경화가 심하게된 MBC를 참언론으로 부상 시키고 있다.

MBC는 문정권 거치면서 좌경화가 심하게 된 상태로 가만히 놔두어도 편파적인 언론이라는 오명을 벗어나긴 힘들었다.

근데 뜬금없이 "이x끼"에대한 사과나 유감은 커녕 오히려 MBC가 문제라고 하는 바람에 지금의 사단이 난거라고 본다.

덕분에 MBC는 참언론이라는 프레임이 상당히 강해졌으며 이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이번 사태를 얼마나 초짜적이고 어이없게 대응하였는지 여실히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