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준비되지 않은 악어 한마리가 덥석 물어버리네
표 표지가 사라진 것 마냥 갈 길 잃은 이들만 남았네
어렵ㄷ...
뭔가 미묘하네요
홍학 : 홍할배, 2040청년
악어 : 윤씨, 구태들, 11만조직표
갈길잃은이들 : 꿈붕이
ㅇㅈ?
역시 눈치가..
문학은 비유와 상징 아니겠습니까 훠훠..
먹 준비 하고 붓을 들어야 하는 분위기네요.ㅋㅋㅋㅋ
대금도 불어야...
어렵ㄷ...
뭔가 미묘하네요
홍학 : 홍할배, 2040청년
악어 : 윤씨, 구태들, 11만조직표
갈길잃은이들 : 꿈붕이
ㅇㅈ?
역시 눈치가..
문학은 비유와 상징 아니겠습니까 훠훠..
먹 준비 하고 붓을 들어야 하는 분위기네요.ㅋㅋㅋㅋ
대금도 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