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위구르문제에 관심이 없을까요?

이야기를 꺼내는게 올바른 일이긴 하지만

국제외교는 야생이기 때문에, 이익이 되는 떄(중국을 압박해야 할 떄)에 따라 다른거라고 봅니다.

좀 다른 별개의 문제이지만

하물며 미국도 사우디의 MBS에 대한 이슈를 요즘에는 최대한 입을 꾹 다물고 있는 것처럼요.

다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심하고, 우리나라 스스로가 중국을 압박할만한 수단과 때가 없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혹시 모르죠. 미국이 동맹국들 보고 중국에 대해 대대적인 압박을 해야한다고 우리까지 부추기면

우리도 할 지도??

아쉽게도 위구르는 냉정하게 우리나라에서 보기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작은 동네취급이지요

개개인적으로 티베트나 위구르 인권 문제에 정치인들이 관심을 가질수 있으나 국가적 차원이나 뭐 의회차원에서 중국의 압력도 있으리라 봅니다.

유엔도 침묵하고 동조하는 허수아비 정작 중공만행에 대해서도 침묵

위구르는 안도와주는게 답임. 걔네들이나 짱깨나 다 거기서 거기임

우리나라 문제도 해결 못하는데 남의 나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

표가 안되니까

차이나머니에 굴복하는 사람들 많이 존재하는 암담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