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같은 날 “이것도 고래싸움에 도망치는 ‘새우’ 이준석 대표의 답변 방식이냐”고 힐난했다.
전 대변인은 “오늘 이준석 대표가 라디오 방송(BBS)에서 진행자가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 행보’를 물었는데 김혜경씨로 답했다”면서 이렇게 물은 뒤, “대체 김건희씨는 어디에 있나? 김건희씨가 안 나오는 건지, 주변의 만류에 나오지 못하는 건지 국민은 궁금하다”고 직격했다.
이어 그는 “김건희씨가 떳떳하지 않다면 공개석상에 안 나오셔도 이해한다. 도움이 되지 않는 행보는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며 “이준석 대표는 도망치지 말고 김건희씨로 답하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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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너무 봄 요새
안타까움, 입지가 너무 좁아져서.
받아칠수없는 개똥카드가 윤이라 공격력 -99999999됨
틀좀들 이준석 탄핵만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