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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속상하네요..

카나리오
여기 3040 엄마 동아리에서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요근래 이 동아리에서 제가 올리 글은 속상하고, 화나는 글만 올리게 되어서 속상해요...ㅜㅜ


그래도 여기 계시는 분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깨어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 믿고서 글을 올리고 있긴해요~


 그리고 많으신분들이 함께해주시는걸 느끼니까 속상하기는 하지만 한편 든든하기도 하네요..^^;;


매일매일이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 나라가 되길 바라며...속상한 마음도 추려보렵니다...

오는 하루도 엄빠님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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