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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노조를 박살낸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멋쩍은데이트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당시 미국 전역 항공노조 조종사들이 파업을 했는데 임금을 40%을 올리지 않으면 파업을 중단하지 않는다고 했고,

그말을 들은 레이건 전 대통령은 10% 많아야 20%도 아닌 40%나 올리는것은 불가능 하다며 48시간 이내에 파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전원 해고와 다시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게 하겠다고 하였으나 항공노조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조종사들이 없으면 비행기를 조종할 사람이 없으니 항공운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로 48시간이 지난 뒤 레이건 대통령은 파업을 중단하지 않은 항공노조들을 전원 해고 시켰습니다.

하지만 해고 시킨 이후로도 항공운행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는데 이유는 레이건 대통령이 정년퇴임한 조종사들과, 공군 등을 투입해서

항공운행을 시켰기에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미국 내 강경노조 세력은 급격히 약화 되었고 힘을 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민노총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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