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아내와 3년간 내연 관계
경찰 “살인미수 혐의 단서 발견 못해···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넘겨”
경찰 “살인미수 혐의 단서 발견 못해···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넘겨”
차 밑으로 기어서 들어가는 남성. 연합뉴스
[서울경제]
수년 간 내연 관계였던 여성의 남편 차량 밑으로 들어가 고의로 브레이크를 파손한 남성이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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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