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민주화 되면서 경제정책 박살남
군사정권이 자유민주주의 기반 세운거임
민주화 세력은 오히려 나눠먹기로 국가만 분열시킴
민주화 세력보다는 민주화 이후가 옳음
군부 시절은 개도국이였고 민주화 이후는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때였으니 비교하기 어렵지
그것보다 민주화 이후에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이 반대에 부딪쳐서 추진이 안된게 핵심
의외로 군부세력때 사람들이 해외에가서 많은걸 보고오고 했기 때문이아닌가함.
우리 대한민국은
리더복이 있었습니다.
홀연히
이승만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물들이 나타났죠.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우리라고
별 수 있었겠나 싶습니다ㅠㅠ
남미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되지 말란 법이 없었겠더란 거죠.
찢쩜명이나 융가 같은 게 설치는 거 보면
국민 수준 다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진심 애국인 엘리트 군인들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더 나았고
혼란을 진압할 힘이 있었고..
독재라고는 하나
당시 상황을 본다면
딱히 다른 대안이 잘 안 떠오르네요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로 넘어오는 절체절명의 시기였다는 걸 감안하면
군사정권이 자유민주주의 기반 세운거임
민주화 세력은 오히려 나눠먹기로 국가만 분열시킴
민주화 세력보다는 민주화 이후가 옳음
군부 시절은 개도국이였고 민주화 이후는 어느정도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때였으니 비교하기 어렵지
그것보다 민주화 이후에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이 반대에 부딪쳐서 추진이 안된게 핵심
의외로 군부세력때 사람들이 해외에가서 많은걸 보고오고 했기 때문이아닌가함.
그것보다 민주화 이후에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이 반대에 부딪쳐서 추진이 안된게 핵심
우리 대한민국은
리더복이 있었습니다.
홀연히
이승만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물들이 나타났죠.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우리라고
별 수 있었겠나 싶습니다ㅠㅠ
남미나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되지 말란 법이 없었겠더란 거죠.
찢쩜명이나 융가 같은 게 설치는 거 보면
국민 수준 다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그것보다 민주화 이후에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이 반대에 부딪쳐서 추진이 안된게 핵심
진심 애국인 엘리트 군인들이 있었고
상대적으로 더 나았고
혼란을 진압할 힘이 있었고..
독재라고는 하나
당시 상황을 본다면
딱히 다른 대안이 잘 안 떠오르네요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로 넘어오는 절체절명의 시기였다는 걸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