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도
언제 모가지 날라갈지 모르는 자리인거 알고 시작했겠지
그리고 내부 정보 유출했다거나 하는 명백한 귀책사유가 있다면 불만 가질것도 없지
그냥 권고사직 or 해고로 끝내준걸 감사해야할 판
근데 이 경우 말고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만 가지고 보면
대통령이 아닌 본인 꽂아준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거 같다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ㅋㅋㅋ
그럼 애초에 공채로 뽑던가 ㅋㅋㅋㅋㅋ
이런 애매한 이유로 짤리면 빡칠수밖에 없지
이번 인사개편의 이유가
대통령실이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잡음 생기고 지지율 떨어져서 인데
비서실장이랑 수석들 날리고나서
이 사람들까지 짜르면 또 몰라
아래만 쳐내는게 어딨음
난 이런 인사개편 듣도보도 못함
하는 짓이 꼭
주변 다 날리고 본인만 살아남은 재앙이 같음
홍카와 비교가 너무 됨
나 이짤 줍줍 할거임^^
뭐 홍카랑은 당근 비교가 안 되고
ㅋㅋㅋㅋㅋ
윗대가리부터 자르는 게 맞고 다 맞는 말인데 요새 젊은 정치 낭인들은 말이 너무 많음 툭하면 징징거리면서 언론에 흘리고 ㅋㅋ
내가 쟤네들 싫어해서 그러나 봄
나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일 앞에 조용히 못 있는 성격이었어서 이해는 함 ㅋㅋㅋ
계란으로 바위 여러번 쳐 봄 ㅋㅋㅋㅋㅋ
그래서 삼중이가 더 답답한거임. 참고 기다려야 성공적인 복수를 할 기회가 오는건데.
ㅇㅇ 뭐든 적당히 해야 하고 ㅋ 그래도 리더 자리에 있으면 자기 희생과 헌신을 보여 줘야 주위 사람들도 따르고 인정을 하는 건데.. 칭찬과 인정만 받으려고 하고 피해 보거나 욕 먹는 건 조금도 안 하려고 하니 뭐 저렇게 되는 거지.. 홍카 세대에는 그래도 저런 우직함이 좀 있었는데 삼중이와 그 친구들은 저런 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