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 마인드가 장착된 대구 FC 브라질 트리오

현재 대구FC 브라질 용병은 3명이 있다.

왼쪽인 다니엘 페냐(98년생), 오른쪽의 제카(97년생)

 대구fc 에서 짬도 있고 나이도 많은 89년생 세징야

세징야 인스타 스토리를 보니

이 브라질 삼총사끼리 카페 같은 곳을 갔다온듯한데

제일 막내인 98년생 페냐가 제카꺼랑 세징야것까지

서빙하는 걸 보니

페냐도 팀 합류 3달만에 한국의 유교문화를 익혔나봄

역시 오랜 한국생활로 유교사상이 스며든 세징야가

브라질 후배들한테 유교사상 주입시켜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