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녔던 중학교는 시험보고 전보다 등수 떨어지면 담임한테 1차로 맞고
해당 과목 선생한테 점수 떨어진거 혹은 틀린 갯수로 2차로 맞고 했었는데 허허
수학은 다 맞으면 선생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맞고 1개 틀리면 다 맞을 수 있는 놈이 틀렸다고 맞고 2개 틀리면 정신차리라고 맞았음
그래도 우리 윗 선배들보다 나아졌던게 우리 선배들은 체육도 틀린만큼 벽돌 날랐었댔음. 당시 식당 공사중이랬었나...
해당 과목 선생한테 점수 떨어진거 혹은 틀린 갯수로 2차로 맞고 했었는데 허허
수학은 다 맞으면 선생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맞고 1개 틀리면 다 맞을 수 있는 놈이 틀렸다고 맞고 2개 틀리면 정신차리라고 맞았음
그래도 우리 윗 선배들보다 나아졌던게 우리 선배들은 체육도 틀린만큼 벽돌 날랐었댔음. 당시 식당 공사중이랬었나...
군대누
남중이라 뭐
거기다 당시는 체벌이 막 금기시 되기 전 시절이니
ㅇㅇ 어차피 맞고 병약한애말곤 다맞으니 상관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