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일상)웹개발 때매 빡치는 일상을 보내는 중

네비게이션 박스가 말을 안들어서 미치겠음 ㅇㅇ

리스트를 만들었는데 a태그 글자가 안떠서 환장하는중 ㅋㅋ 음....부분 부분 손볼데가 많구먼...

나는  친가도 외가도 안가게 됨 ㅇㅇ

우리 친가는 이미 친척 형누나들 다 시집 장가 갔고 대부분 동남아 이민가서 살음 ㅇㅇ

(지금 그 무시무시한 대만 ㅇㅇ)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신후 연락 두절임 ㅇㅇ

외가 쪽은 그나마 외할아버지 살아계실땐 연락 했는데 여기도 외사촌형누나들 다 시집장가 갔고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추석날 찾아뵐 형편이 못됨 ㅇㅇ 전부 딴집처럼 됨

그래서 집에서 걍 엄마랑 보내는데

그와중에 난 지금 집에서 웹개발 공부중 ㅋㅋ

으악... 죽을맛인데 포기할수없는 애증의 대상이 되어가는중... 음... 배그 한판 땡기고 오면 생각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