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체벌은
수학 쪽지시험 봐서 틀린 갯수마다
책상 위에 올라가서 허벅지 맞음
미친 할방구 시키 ㅡㅡ
고딩땐 국어 선생인가?
조는 애들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ㅈ꼭지 비틈 ㅡㅡ
여자였는데 돌았?
그리고 야자 튀면
교무실 앞에서 엉덩이 맞음
교사들이 체벌 남발하다가 부메랑된 것도 있지
근데 학생때 체벌 당한 신규 교사들이
이 업보를 돌려받는거 같음 ㅜ
중학생때 체벌은
수학 쪽지시험 봐서 틀린 갯수마다
책상 위에 올라가서 허벅지 맞음
미친 할방구 시키 ㅡㅡ
고딩땐 국어 선생인가?
조는 애들 앞으로 나오라고 해서
ㅈ꼭지 비틈 ㅡㅡ
여자였는데 돌았?
그리고 야자 튀면
교무실 앞에서 엉덩이 맞음
교사들이 체벌 남발하다가 부메랑된 것도 있지
근데 학생때 체벌 당한 신규 교사들이
이 업보를 돌려받는거 같음 ㅜ
초딩때 곽성순씨발년은 진짜 영화 스승의 은혜 마렵다.
난 이름도 생각 안 나는데, 4학년때 담임
미술전공한 사람이라 미술을 많이 시킴
근데 난 미술 못 해서 맨날 혼남
부진아 취급 ㅡㅡ
미술에 답이 어디있다고
맨날 칭찬받던 애는
요즘 플라잉카 공상과학도시 같은 그림 맨날 그림 ㅋㅋㅋ
라떼는 초1도 귀싸대기 때릴 때인데
이 ㅆㅂ련은 오후반에 애들 때리면서 먼지나면 웃으면서 바지 좀 빨아입으라고 하는 희대의 개쌍년임.
이미 자연사했거나 아니면 진작에
졸업생들한테 맞아죽었을 듯.
나 고3때 담임은 방학때 급식 식수가 손익분기만큼 안 나와서 위에서 쪼였나 봄
애들보고 대놓고
급식비 얼마 안 되는데 그것도 없냐고 ㅋㅋㅋ
실언이겠지만
저연차 교사는 담임 하면 안 된단 생각함
예전 선생들에게 애들은
촌지 받는 돈줄에 스트레스 해소용이였음.
학생들앞에서 차고 때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미친놈일세
애기들한테 왜 그런다냐
인상도 아주 드러웠음
부잣집아이 가난한집아이 차별도
오졌고
선생이름도 기억남
국어선생이 레전드네
그니까 성범죄 아님?
사랑의 매는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