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티격태격하고 핍박받는 윤석열
이미지를 만들어 지지율을 높여 윤을 보수후보로
만들어
보수분열을 시켜 민주당에 후보가 이재명이
아닌 이낙연이 되서 민주당이 정권 다시 잡는게
목표였는데
이재명이 후보가 되고 보수는 생각지도 못했던
홍준표가 떠서 문재인의 계획이 뒤죽박죽 됨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 이재명을 날릴려고 해도
이재명이 설계해둔 대장동 게이트가 이재명은
빠져나가게 설계해둬서 이재명을 날리는것도
힘들게 됨
그래서 만만한 윤석열을 날려여하는데 윤을
날리면 홍이 올라오게 되어있어서 홍이랑
이재명이랑 붙으면 홍 압승 그렇다고 이재명
을 설사 날릴수 있다고 쳐도 이재명 대타 올릴
사람이 이낙연 밖에 없는데 문재인은 너무 깨끗
한 이낙연은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듯
문재인 입장에선 지금 골치아픈상황 ㅋㅋ
걍 윤을 날려!!
생각이 다름.
윤석열은 반간계고 경선 후보 되고도 우리 대통령님 건강 걱정하는 충성스런 주구임.
오히려 이재명은 윤석열 페이스 메이커임. 윤석열 되면 문재인은 더 안심될 걸?
아 그럴수도 있네요 윤석열은 문재인의 충견
6070 오열하겠네
윤은 안날림 .보수궤멸시켜야지끝까지 남아서
그게 윤의 임무임
저도 홍카가 준석이형이랑 우리들과 함께 등장하기 전까지는 문재인 설계가 딱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범죄자 이재명은 자기 생각에도 안될거라 봣을테니 이낙연 밀어주는거같았는데 형보수지가 후보가 돼버리고 윤석열이 생각보다 더 머저리고 국힘에서의 이준석 홍준표 영향력이 생각보다 더 강력했던거죠..
이 말도 맞는거 같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