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대진표가
항 vs 찢 이었다.
재앙이의 5년간 실정과 폭정으로 인하여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지나가는 노숙자를 양복만 입혀 내보내도
당선되는 상황이었다.
누가 나가더라도 최소 15프로 이상 이기는 선거였다.
물론 유승민이가 나갔다면 졌겠지.
근데 돌산가리 특유의 갈라치기 전략 때문에
가까스로 이긴 선거였다.
근데 뭐 비단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와 소가 웃을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런 비단주머니가 있거든
돌산가리 니 선거때 사용하지 뭘했누?
싸가지 없는 새끼
건방지게 헛소리 삑삑 해 샀노.
당이 그렇게 싫고
당 구성원들에게 그토록 불만이 많으면
탈당해라.
새로 정당 창당해서 들어갈 비용이나 과정 생각하니
갑갑하고
이미 구축돼 있는 거대 정당의 프리미엄은
다 누리고 싶고 그렇제?
에라이 구태 중에 구태야
그저 싸움닭일뿐
그저 아가리파이터일뿐
그저 마삼중일뿐
그저 돌재앙일뿐
그저 돌산가리일뿐이다.
👏👏👏
윤석열 이라서 신승한거지ㅋㅋㅋ
솔까 홍 , 유 , 원 중 한명이 후보가 됐으면 신승이 아니라 여유롭게 이겼을거임
비단주머니ㅋㅋ 첨엔 비유가 신선했는데
까고보니 여기부폐지 사드추가 또장동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