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광훈 목사가 소속된 사랑제일교회가 500억 원의 합의금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교계 관계자는 “공정하지 않고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헌주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은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부당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매우 부끄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헌주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은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부당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매우 부끄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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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이거
돈 받든 말든 자기 자유지만 전빤쓰는 이제 목사 그만둬라.
여기도 세습이냐.
목사가 되어서 하나님이 무서운 줄을 모르는구나.
한국 교회와 개신교의 부끄러운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