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시기, 우리는 불통과 권력의 남용을 겪었다.
우리는 2017년 대선 당시에 더 나은 세상을 희망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다.
현재는 어떠한가? 2030세대에게 희망이 보이는가? 더 나은 세상이 왔는가?
광화문 대통령이라 지향하고, 국민과 소통한다는 대통령은 어디갔는가?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보다, 북한의 눈치를 보고
부동산 가격 상승을 보며, 안정화 되어가고 있다라는 망언을 하고
2030 남성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어린아이가 생떼를 부린다는 듯이 생각하고
취준생들의 꿈을 빼앗아, 비정규직에게 자리를 불공정하게 주어, 사회적 박탈감을 주고
노조의 눈치를 보며, 비상식적인 행위를 눈감아주고 있다.
현재, 피해를 보는 세대는 2030 남성들이다.
하지만, 이것을 현 정부는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 현 야권대선후보캠프측도 무시하고 있다.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가?
누구에게 나의 미래, 우리 미래를 물어야 하는가?
누구에게 위로를 받아야하는가?
차기 대통령이 선출된 후에는 더 힘든 시기가 올 것이다.
힘내자.
지금, 꾸고 있는 꿈을 포기하지말자.
언젠가 그 꿈이 빛나는 날이 오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