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야당 대선주자로 발언, 행동 하나하나가 신중해야되고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도 안되는 위치이고
홍준표는 경선에서 져서 야당의 국회의원이자 당원으로서 일찌감치 대선 불참을 선언하고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사람임.
오늘은 윤석열이 조문을 간다고 하길래 놀랐고 그 발언을 재차 번복을 했다는거에 또 놀람.
대선주자가 생각도 짧고 줏대도 없구나. 다시 한번 느낌.
그리고 홍준표가 조문을 간다는거가 논란이 된다는게 놀람. 김기현은 원내대표 신분인데 개인적 조문 의사를 밝혔다고 함. 홍준표는 지역구 의원의 신분인데 못갈게 뭐임?
못갈게 뭐면 왜이리 논란이 되었겠누..
그니까 이상한거지.
죽을 곳 가는 것도 아니고 눈치 볼 이유도 없는 위치인대.
아직 대선 후보들 보다 이슈가 더 많으니까요
대선주자도 아니고 눈치 볼 필요도 없네요.
그만큼 홍준표의 존재감은 아직 살아있음
근데 경선에서 지고 패장입니다.
존재감 여부는 의미가 없어요. 지금 시점에서.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