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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일 안타까운게 여가부의 존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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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란
이준석이 당대표되고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는데

이제서야 확실히 해줄 사람이 제대로 뜨겠구나 

그렇게 기대했다

우리힘이 11만이 안되는게 천추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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