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잘 모르는 83년생 아저씨의 신인 걸그룹 앨범 개봉기

요즘 핫한 신인 걸그룹 뉴진스의 앨범을 사온 83년생

김단군 

뉴진스 앨범 껍데기가 종이라 너무 구겨진다고

플라스틱으로 해달라는 단군 

앨범 표지에 크게 박힌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모습을 보고 부담감 느낌

나 같은 아저씨들 좀 배려해달라고 다음에 찢어지는 종이 말고 플라스틱으로 해달라고 함

그리고 대망의 포토카드 개봉기

평균 나이 17세 뉴진스 멤버들과 친구로 인증받은  83년생 김단군

그리고 서핑 회장 클럽 다니엘과 같은 클럽 회원이라며

좋아함

이 와중에 시청자들은 어린아이들이 노는 서핑클럽보다 블루클럽이 더 어울린다고 맥이는 중

이건 뉴진스 앨범 언박싱 영상 풀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