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홍준표는 휴머니즘이고 패밀리즘이다

호랑이굴
조국수홍이라는 오해도

이번 전두환 조문 건도

개고기 식용 반대도


홍준표가 가진 일관된 가치관을 보여준다.


휴머니즘 패밀리즘



518은 평생을 속죄해야하는 그의 과오지만

적폐는 죽음도 애도하면 안된다는 건 조금 섬뜩하다.


전두환 조문을 가면 안된다고 반대하는 우리의 목소리는

어쩌면 좌파가 공들여 사상교육을 해놓은 결실인지도 모른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