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그 시절, 자식 때리는게 아무렇지도 않던 시절.
게다가 찢어지게 가난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고 이사도 이틀을 꼬박 걸어 걸어 가야 하는 형편, 일제 강제징용의 트라우마까지 있는 아버지....
이정도면 구타와 폭언이 일상이 되고도 남을 환경인데, 어떻게 매 한번 안 들고 자식을 키울 수가 있었을까?
정말 존경스럽다. 어떤 압박에도 조폭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아무리 국민들이 몰라주고 비방해도 소신을 지키는 홍카의 굳센 신념과 의지가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존경합니다! 홍카님도 부모님도.
어머니를 제일 존경하실만함
ㅇㅇ좋은부모님 밑에 좋은 자식 있는 법
홍버지를 보면 그런 느낌 받았음
같은환경임에도 찢하고 차이점이 거기서 생기는거임
그러니 홍카가 그분들 아들로 태어난거지
어머니를 제일 존경하실만함
그러니 홍카가 그분들 아들로 태어난거지
ㅇㅇ좋은부모님 밑에 좋은 자식 있는 법
홍버지를 보면 그런 느낌 받았음
같은환경임에도 찢하고 차이점이 거기서 생기는거임
♡
존경합니다
어머니 멋있으심👍
같이 가난했어도 찢은 어떤 가정환경이었길래 인성이 저리 파탄났누?ㅡㅡ
진심 대단한분들이심
근데 홍카 공부 잘하셨하고 말 잘들으셨는데 때릴 이유가 굳이 있었을까요?
옛날분들, 정서가 황폐해지신 분들은 그냥 이유없이 때려요
심지어 돈없다고 공부를 잘해도 안시키고 공장보냄
기본적으로 정의로우심
홍준표의원은, 영향력있는 우리나라 보수우파정치인중 거의 마지막 분입니다.
이 분은 어떻게해서든 대한민국에서 크게 쓰임을 받으셔야 하고,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는 엄청난 행운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식세대는 그 혜택을 받아 더욱 발전될 것이구요~~~
홍카 ㅠㅠ
86년생인 나만해도 화목한 가정이지만 잘못한거있으면 회초리로 맞았었는데 진심대단
부모님도 훌륭하시고 제생각에는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신 준표형의 노력 너무 본 받을 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머님은 아들이 홍준표 라는 사실도 말하지 않았답니다. 혹시나 누가 될까봐서... 혼자 돌아가실때 병원조차 홍준표 형 어머니인줄 몰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