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영상도 있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라짐
이경서 전 국방과학연구소(ADD) 박사는 그동안 박정희 정권의 핵개발을 부인해왔다. 그런 그가 이날 방송에선 40여 년 전 핵개발에 얽힌 비사를 털어놨다. 이경서 박사는 '대전기계창'이라고 불린 대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비밀 기관에서 일했다. 그와 동료들은 이곳에서 각종 무기 개발에 몰두했다고 한다.
이경서 박사는 "대전기계창에서 일할 때 언덕 너머에 나도 못 가는 금지구역이 있었다"면서 "거기서 핵기폭장치를 개발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기폭장치를, 원자력연구소에선 핵원료를 위장으로 개발하라는 극비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경서 박사에 따르면 그는 이러한 핵개발 사실을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하고 나서 알았다고. 이후 전두환 당시 장군에게 가서 핵 개발을 보고한 것도 본인이었다. 박 대통령이 생전에 대전기계창을 예방했을 당시 박사들이 브리핑을 했다.
https://m-ohmynews-com.cdn.ampproject.org/v/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amp_js_v=a6&_gsa=1&CNTN_CD=A0002447808&usqp=mq331AQKKAFQArABIIACAw%3D%3D#aoh=16320315587878&referrer=https%3A%2F%2Fwww.google.com&_tf=%EC%B6%9C%EC%B2%98%3A%20%251%24s&share=http%3A%2F%2Fwww.ohmynews.com%2FNWS_Web%2FView%2Fat_pg.aspx%3FCNTN_CD%3DA0002447808
근데 저거는 참... 계륵이다...
명분은 있을텐데 백인남아공꼴 날수도있어서
냉전 시대 여서 어떻게 넘어갔을지도 모르지 인도가 대표적사례임
모르겠다.... 그래도 항문처럼 대놓고
반미한게 아니라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