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설)) 대우조선 무리한 先발주로 수백억 떼일 위기라니

청문홍답 답변완료 8888 달성 N

근데 경찰은 전광훈 수사하고 있긴한거냐 N

6070 ㅅㅂ것들은 진짜 N

비상계엄이 가발이 제거 목적이라는 박상수 ㅋㅋㅋ N

국힘은 당명 좀 바꿔라 N

[국힘 경선] 남의 당 일이라고 아주 신이 난 개준스기 N

좌파에서 볼때 N

포기 안한다네 N

왜 정치집회에 자꾸 목사들이 나옵니까? N

귤재앙 귤재앙 하지만 N

진지하게 항 어떻게 될것같음? N

오세훈 시장은 N

충주댐 괜찮나? N

꿈붕이들아 서명 동참 앙망한다 N

[MBN 뉴스와이드] 홍준표 "이재명 꺾을 사람은 나밖에 없다" N

조갑제 이 노친네는 가발이한테 붙으니 못하는 망언이 없네. N

[속보] 시진핑 "한중관계 안정 희망…한국인, 내정문제 해결 지혜 있어" N

김문수, 홍준표 따라서 힙해질 수 있을까? N

이당이랑 정치병 걸린 인간들 혐오스럽다 N

음. 전한길 강사 집회(?) 천안에도 오나보네 N

허은아 "여전히 대표, 끝까지 싸울 것" N

전광훈이랑 붙어먹은 사람들 N

극좌, 극우의 교주 N

조작 조작 거리더니 N

홍준표, 홍장원 직격 "홍가 집안에 그런 사람이. ..부끄럽다 N

아 까비 N

개혁신당 허은아 가처분 기각 N

하여튼 한심한 좌파놈들 N

시간이 지날수록 윤뚱 기각이 될 가능성이 커져가는듯 N

나경원 페북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