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중화민국을 손절하지 않았으면 애초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되지는 않았을거임.
물론 닉슨 대통령 당시 미국은 소련 견제라는 명분도 있었고 명실상부 세계 초강대국이라서 중국이 올라와도 미국이 힘으로 찍어누를수 있을거라고 판단했겠지만 중국의 성장가능성을 너무 얕잡아 봤던 것 같다.뭐 어쩌겠노.미국이 뿌린 씨앗은 미국이 거둬야지.동맹국이랑 힘 합쳐서 중국 두들겨 패자
멸공 냠냠
애초에 공산당이랑 화해는 불가능함.
공통의 적이 있을 때면 몰라, 애초에 양립이 불가능한데 무슨 어울림이야
당시 중국을 신경쓰기에는 소련이라는 초강대국이 너무 강했기때문에 이는 어쩔수없는 측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어 버림으로써 미국은 현재 포텐을 터트리고 있는 4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큰 충격을 겪지 않고 전환할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 미중관계는 윈-윈 관계였습니다. 이제 중국이라는 사냥개의 쓸모가 다했으므로 잡아먹어야 할 시점일 뿐이죠.
그것도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911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 힘이 너무 빠지게 된 것도 없지 않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