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이 생각하는 2030

그냥 사이비임

최종학력 국민학교라서 두문장 이상 연결지어 생각하지 못함

사이비 종교 광신도 라 포교 당한 줄 모름

대깨윤들 단체로 광우병 걸려서 뇌에 구멍 송송 났음

모순이 패시븐가

저들 입장에선느 2030 역적이지 그때 문통을 밀어준 주역들이니

그러나 정신차렸잖아 그래서 돌아왔잖아 근데 미친쉐리들이 위장당원 세뇌에 빠져서

늙어서 뇌가 단순해졌나바..어쩜

항문빠는경륜 따위 개나줘라

경륜 ㅇㅈㄹㅋㅋ 그럼 지들은 그 경륜 잘나서 박근혜 윤석열 지지하나 ㅋㅋㅋㅋㅋ 6070 틀픽 = 박근혜 윤석열

사고회로가 굳어서 돌아온 것에 대해 유연한 사고가 안됨

하긴 그건 398인 2030 애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게 소름임ㅋㅋㅋㅋ

경륜은 무슨 뭔 그게 사륜안이라도 됨?

나이들면 뇌가 굳어져서 사리판단이 없어지는 것 같음 고집만 부리고

경륜을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이 4개월짜리 초짜를 대선 후보로 만들었음? 난 진짜 당최 이해가 안가는게 도대체 정권교체란 그 프레임 하나만으로 왜 사람들이 저렇게 열광을 하는지 이해가 할 수 없네. 차라리 총선이나 지방선거면 이해를 한다. 근데 한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데 그걸 단순히 정권심판이란 프레임으로 될거라 생각하나?

노인들의 2030에 대한 인상은 대체로 5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음. 고생을 해보지 않아서 철이 없다. 전교조 교사들에게 교육을 받아 좌경화되어 있다. 공부만 하고 살아서 지식만 있지 지혜가 없다. 기본적인 욕구 충족에만 힘쓴다. 몸이 허약하고 남자들은 계집 같다.

그중에 정치적 영역에서느 '좌경화되어 있다'는 인상이 많이 영향을 주는 것 같음. 그래서 홍준표를 지지하는 것도 좌경화된 아이들이 이재명을 돕기 위해 계획적으로 하는 짓으로 보이는 것.